썸네일 묘한 끌림 [ 순정 ] 대가없는 사랑이 있나요라는 물음에 대가없는 사랑이 있어요라고 말한다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부지런함의 기준은 개인이다 [ 사람마다 다르다 ] 성격의 차이는 알면서성향의 차이는 모르냐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돌아보면 머물게 된다 [ 미련 ] 후회하더라도미련은 떨쳐내자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진보하는 모순 [ SNS ]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고찰(考察) [ 멈추지 못해 멈춘다 ]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건강해도 탈이여~ [ 직장인의 비애 ] 쓰러지고 싶은데 쓸데없이 건강해 쓰러지면 휴간데 쓰러지고 싶어라 . . . 더도 말고덜도 말고 딱 한달 정도쉬고 싶다.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심장을 쥐어짜는 시간 [ 심야고백 ] 눈물을 삼키는 날이 조금씩 늘어만 간다.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자리는 털고 일어나야 한다 [ 뒷좌석의 인생 ] 맨 뒷좌석을탐내던 학창시절 위로 솟아 있는자리가 뭐라도 된 듯한우쭐함을 전했다 버스가 좌우로 흔들흔들심장이 앞뒤로 덜컹덜컹 우쭐함은진땀으로 하차와 함께사라져버렸다.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괜히 셀레는 이유 [ 벚꽃나무의 꿈 ] (촬영기기 : SM-N910K) 있잖아~난 사람들에게 ‘설레임’을 전할거야 수줍어하면서도과감한 보조개를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들떠버리거든 가끔 못생긴 얼굴이나 관리하라며놀리는 애들이 있는데 아무렴 어때난 나인걸 그치?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지나친 사랑은 이별을 고한다 [ 애증 ] (촬영기기 : SM-N910K) 새하얗게 타버린내마음은 역마살 새까맣게 그을린네마음은 외골수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지하철 이야기 [ 노숙자의 어머니 ] 마주치지도 않아 혹시라도 마주치면뭐라도 옮지는 않을지조심스럽게 또 빠르게스캐너처럼 죽~훑어보고는서둘러 발걸음을 옮겨버려 구걸하지도 않았어 앉아서죽~둘러본 것뿐인데도 그래! 사람이 그리워 탔는데어째 차가운 쇳덩이가사람보다 따뜻한가 몰라 미친 소리겠지만쇳덩이가 사람 품보다 좋더라고 뭐랄까..맞아!어머니의 품속 같았어!!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
썸네일 직업은 사람이 될 수 없다 [ 직업을 내 얼굴처럼 ] 신도림역에서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신도림역을 구경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다가 유독 다른 곳에 비해 광이 많이 나는 곳을 지나치게되었다 청소를 마친뒤에도 한참동안 머물러 계시는 어떤 청소부 아주머니를 발견했고 바닥은..청소부 아주머니의 얼굴을 닮은 것 같았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보는 자신의 얼굴처럼 번쩍번쩍 빛이 나건만혹시 얼룩진 곳이 있지 않을까 같은 곳을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하시는 모습에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시는 모습에 부끄럽고 죄송하고 감사했다 - 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-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