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장을 쥐어짜는 시간

    [ 심야고백 ]







    눈물을 삼키는 날이

    조금씩 늘어만 간다.






    -  오늘의 이야기, 여행자의 일기장  -


    여행자의 일기장 Facebook 페이지 

    <https://www.facebook.com/MONTHLYPLANNER?ref=tn_tnmn>

    '알맹이 일기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고찰(考察)  (0) 2015.08.12
    건강해도 탈이여~  (0) 2015.08.12
    자리는 털고 일어나야 한다  (0) 2015.08.02
    괜히 셀레는 이유  (0) 2015.07.29
    지나친 사랑은 이별을 고한다  (0) 2015.07.24

    댓글